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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별 공매 낙찰가율 — 경상북도 182%, 전북특별자치도 104%

낙찰 183건 분석 (지역 확인 가능한 표본) · 2026-09-02 기준

지역마다 공매 차량의 낙찰가율은 꽤 다릅니다. 경상북도가 182.4%인 반면 전북특별자치도는 104.2%로, 거의 1.8배 차이가 납니다. 다만 이 숫자를 그대로 믿기 전에 표본의 한계부터 짚고 갑니다.

지역별 낙찰가율

지역낙찰낙찰가율평균 낙찰가
경상북도29182.4%639만원
경상남도14178.1%320만원
전남광주통합특별시13175.3%585만원
서울특별시16174.7%664만원
충청북도34145.0%824만원
강원특별자치도9141.4%816만원
부산광역시5131.0%653만원
경기도20125.7%628만원
대구광역시8113.3%250만원
전북특별자치도7104.2%315만원

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입니다. 100%보다 크면 감정가보다 비싸게 팔렸다는 뜻입니다 (입찰가는 얼마를 써야 하나).

표본에 큰 제약이 있습니다

이 표는 낙찰 이력 전체가 아니라 지역 정보가 남아있는 물건만 모은 것입니다. 온비드는 입찰이 끝난 물건의 지역 정보를 지웁니다. datajip이 그 물건을 여전히 추적하고 있는 동안에만 지역을 확인할 수 있어서, 전체 낙찰 5,140건 가운데 지역이 확인되는 물건은 183건뿐입니다(그중 5건 이상 모인 지역만 표에 실었습니다).

그래서 이 표는 특정 시점에 우연히 남아있던 물건들의 스냅숏에 가깝습니다. 지역을 대표하는 통계라기보다는 참고 자료로 보는 게 안전합니다.

인천광역시(16건)와 제주특별자치도(5건)는 낙찰가율 계산에 필요한 감정가 정보가 없어 표에서 제외했습니다. 평균 낙찰가는 각각 320만원, 388만원입니다.

그래도 눈에 띄는 점

표본이 작다는 걸 감안해도 충청북도(34건)·경상북도(29건)에 물건이 유독 많이 모였습니다. 반면 지역 자체가 낙찰가를 밀어올린다고 단정하긴 이릅니다 — 어떤 기관이 어떤 차를 내놓느냐에 따라 지역별 물건의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 같은 모델이 지역마다 얼마에 팔렸는지 보려면 모델별 낙찰가율 통계가 더 정확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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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명칭은 온비드 원본 표기를 그대로 따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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